St. Mont Michel
Saint Mont Michel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됬던 곳이 Saint Mont Michel 이다. 그래서, 이번 대략 일주일간의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가장 기대된 여행은 Saint Mont Michel 이었다. 뭐, 많이 조사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Saint Mont Michel은, 겉에서 보는게 좋치, 내부는 별로라는 말을 들은 것 같고,외부 사진이 많은 것은, 내부가 별로라는 걸 반증하기도 한다. 여튼, 스타벅스에서 프랑스 머그컵파는게, 그 머그컵의 문장이 이 Saint Mont Michel 이다. 뭐 파리 머그컵이 없었으면, 왠지 에펠탑이 프랑스 머그컵이 됐을 것 같지만, 아무튼, 프랑스를 나타내는데 나름 멋진 명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 렌트를 해서 가고 싶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