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세탁집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카레 집.
계속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거나, 호텔 앞 덮밥 혹은 우동만 먹다가
제대로 된것좀 먹어보자고 해서 찾아간
카레집
카레 색이 마치 자장의 색과 유사 했지만
맛은 카레맛! 위에 있는 돈가스의 맛이 +_+)b
돈가스 집에 가서 돈가스 + 카레밥을 먹은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맛있는 돈가스였다.!
배고파서 그랬나;; ㅋ
'Osaka, '10, '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OSAKA (0) | 2011.07.12 |
---|---|
청수사, 교토 (0) | 2010.09.28 |
기온거리, 교토 (0) | 2010.09.27 |
기온거리, 교토 (0) | 2010.09.27 |
청수사 앞 거리, 교토 (0) | 2010.09.26 |